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귀어·귀촌 창업자금·주택구입 지원대상자 268명을 선정했는데, 지난해 162명 보다 65%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와 청년 취업난 등으로 어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수요가 늘었다고 해수부는 분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85명, 30대 이하 69명이었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귀어·귀촌인에게 1인당 최대 3억5천만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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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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