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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시장에 은행권 합류…은행·증권업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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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증권사만 판매할 수 있었던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시장에 은행권이 합류합니다.

신한·국민·우리·기업 등 주요 은행 4곳이 오늘부터 일임형 ISA 판매에 나섭니다.

하나은행 등 다른 시중 은행들도 운용 인력을 확보하고 전산 시스템 준비를 마치는 대로 일임형 ISA 상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은행의 일임형 ISA 판매가 시작되면 은행과 증권업계가 대등하게 일임형과 신탁형 ISA를 동시에 파는 경쟁 구도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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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동차 제작사나 수입·판매사가 차에 결함이 있음을 알고도 뒤늦게 리콜하면 해당 차를 팔아 얻은 매출액의 1%를 과징금으로 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자동차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을 알고도 지체 없이 리콜하지 않은 제작·조립·수입업자에게 해당 차 매출액의 1%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도록 규정이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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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없이'는 30일 안에 리콜하는 것으로, 자동차제작사 등은 결함을 안 날부터 30일 안에 시정조치계획을 세워 차 소유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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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 LPG 협회는 LPG 배관망 사업지원 협약식을 갖고 사회공헌기금 5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LPG 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군 지역 3천여 세대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한 뒤 각 가정을 지하 배관으로 연결해 LPG를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난방과 취사용 연료로 등유나 용기 LPG를 사용하는 지역에 배관망을 깔면 유통단계가 축소돼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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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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