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비만 4조 원이 넘는 미국의 차세대 줌월트급 스텔스 구축함 3척이 중국 위협 등에 대응하려고 모두 태평양 지역에 배치됩니다.
미 군사 전문매체 밀리터리 닷컴은 애슈턴 카터 미 국방 장관이 태평양 전력 재균형과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곧 취역할 1호함 줌월트와 잇따라 건조될 마이클 몬수르 함과 린든 B 존슨 함 등 모두 3척의 줌월트급 구축함을 아태지역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F-22 랩터, F-25 스텔스 전투기 등 아태 지역에 배치되는 새로운 다른 전략자산 뿐 아니라 3척의 구축함 모두 태평양함대의 모항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는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고 아태 지역의 안정을 위한 미군 병력 재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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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