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저금리 등 통화완화 정책이 지속하면서 한국은행이 발행해 시중에 유통 중인 현금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9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화폐발행잔액은 90조 7천942억 원으로 집계돼 1월 말보다 1조 1천672억 원, 1.3% 증가하면서 90조 원 선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이 공급한 화폐의 발행잔액이 9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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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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