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7시 2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의 한 박물관 근처 건널목에서 57살 여성 오 모 씨가 27살 황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가 크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위가 어두워 오 씨를 보지 못했다는 황 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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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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