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밤 9시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구간 철도건널목에서 46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폭스바겐 차량이 차선을 이탈해 선로 중간에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호선 전철 양 방향 운행이 17분 정도 중단됐습니다.
박 씨는 사고 경위 조사에서 "내비게이션을 보고 운전하다 우회전 지점을 잘못 알고 철로 중간에서 차를 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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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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