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은 전국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이 1월에 말 3억443만 원에서 3월 말 3억513만 원으로 70만 원 오르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292만 원이 올랐던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24%에 불과한 수치로 여신 심사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대출을 통한 주택 매매가 위축 된 탓이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에는 올해 2월과 3월에 평균가가 153만 원 상승해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의 36.5%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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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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