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맥주를 필두로 중국 맥주가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오늘(8일) 이마트에 따르면 대표적인 중국 맥주인 칭따오는 2014년 수입맥주 매출 순위에서 1위인 하이네켄,2위 아사히, 3위 마튼즈에 이어 4위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벨기에 맥주 마튼즈를 제치고 3위로 한 계단 오르더니, 올해 1∼3월에는 수입 맥주 '전통 강호'인 하이네켄과 아사히를 모두 밀어내고 1위에 올랐습니다.
칭따오에 1위를 내준 하이네켄은 올해 들어 2위로, 아사히는 4위로 내려갔습니다.
최근 중국 음식 수요가 늘고 특히 양꼬치 전문점이 유행을 타고 있기 때문으로 이마트측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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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