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7일)은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는 경기도기능경기대회 개막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지역에서 가장 숙련된 기능인을 선발하는 대회죠.
'2016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김포와 시흥 등 5곳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52개 직종에 815명이 참여해 모두 156개의 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루는데요.
[김정섭/의정부공고 3년 : 지방대회 패스하고 전국대회 때 좋은 성적어로 학교 명예를 높이겠습니다.]
대회 입상자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합니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전국대회에 나가 모두 종합우승 19차례, 준우승을 10차례 차지했으며, 9천 명이 넘는 입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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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내일부터 이번 일요일까지 도청사를 개방해 벚꽃 행사를 엽니다.
행사 기간 도청운동장에서는 강원도특산품과 개성공단 기업제품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푸드트럭 12대가 설치돼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옛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한 '굿모닝하우스'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경기도국악단 공연이 열립니다.
팔달산 중턱에 자리 잡은 경기도청은 매년 10만 명 이상의 상춘객이 찾는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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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올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우선 매년 10월 개최하던 '수원 음식문화축제'를 올해는 앞당겨 개최하기로 했는데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 동안 화성행궁에서 열 예정입니다.
이번 음식축제에서는 수원의 대표적 음식인 '수원 갈비'를 비롯해 25개 업소가 부스를 차려 수원의 음식문화를 선보입니다.
수원시는 또 15일부터 '수원시와 카톡 친구 맺기'를 시작해 카톡 친구들에게 화성행궁 등 주요 관광지 5곳의 무료입장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