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지하철 1∼4호선 '모기와의 전쟁'…방역 소독 강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 지하철 1∼4호선에서 모기 박멸을 위한 방역 소독이 강화됩니다.

서울메트로는 모기의 본격적인 활동 시기에 앞서 전동차 방역소독 횟수를 월 1회에서 월 4회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역 승강장과 대합실 등의 소독은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리고 지하철 화장실 방역 소독은 주 3회 이상으로 확대해 모기 유충 서식을 원천차단합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일 지난해보다 일주일 앞당겨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해 터널 구간 방역 소독도 예년보다 한 달 앞선 4월부터 이뤄집니다.

서울메트로는 방역 약품과 물을 섞은 액체를 고압 살수차가 분사하는 방식으로 터널 전 구간을 방역 소독합니다.

서울메트로는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를 포함해 바이러스 매개 모기의 활동 이전 시점부터 집중적인 방역 소독을 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