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일)밤 8시 5분쯤 울산 울주군 두동면 은편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와 주택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6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 80살 정 모 씨가 화목보일러를 켜놓고 쉬던 중 보일러 땔감을 쌓아놓은 곳에서 불꽃을 봤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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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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