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저녁 7시쯤 서울 강서구 양천로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꺼졌고 연기에 놀란 주민 50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옥상 폐중앙난방 배관 보온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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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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