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유스호스텔 수영장에서 천장 패널이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6일) 저녁 6시쯤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부산 해운대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내 수영장에서 천장 패널 4∼5개가 굉음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수영장 내에는 초등학생 10여 명이 있었는데 사고가 난 곳은 구석이어서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사고 직후 수영장 영업을 중단하고 자체 시설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관광공사의 한 관계자는 "패널 위에 설치된 단열재가 먼저 떨어지며 패널을 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린이들 집에는 사과전화를 하고 사고 경위에 대한 설명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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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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