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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 버스, 주말 새벽 1시20분까지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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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8∼9일 여의도를 지나는 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여의도 봄꽃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 동안 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하고 지하철 9호선 운행횟수를 늘린다고 6일 밝혔다.

8∼9일 여의도를 경유하는 버스는 차고지 방향으로 다음날 오전 1시20분까지(여의도 정류소 기준) 연장 운행된다.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8개 노선이며 막차가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 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오전 1시20분 차고지를 향해 출발한다.

국회의사당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은 축제 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9∼10일 운행 횟수를 늘려 164회 운행한다.

단 지하철은 막차를 연장 운행하지 않는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과 당산역을 경유하는 2호선은 현장 상황에 따라 운행을 늘릴 수 있다.

여의서로 1.7㎞ 구간과 순복음 교회 앞 도로 1.5㎞ 구간에서는 11일 정오까지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시는 여의도역 인근 지하철역에 안전요원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회의사당역(9호선)은 축제 기간 토요일 오후 1∼5시 시간당 평균 1만 3천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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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도 토요일 오후 시간대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를 피해 여의도를 방문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버스 막차운행 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과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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