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저녁 6시쯤 강원 철원군 동송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철원과 인근 소방서에서 대원 109명 등이 출동해 7시간 반 만에 큰불은 껐지만 잔화 정리에 애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건물 2동과 비닐하우스, 볏짚 160톤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볏짚에서 처음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끈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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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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