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5일)밤 10시 20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의 10층짜리 빌라 5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일부와 이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집에 사는 58살 장 모 씨가 술에 취한 채 담배를 피우다 불티가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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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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