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들이 원유생산량 동결에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약해져 국제유가가 추가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5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9달러 하락한 배럴당 35.7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달 4일 이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94센트 떨어진 배럴당 37.7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산유국들이 생산량 동결에 합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자들을 위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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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