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유명 광고 사진작가 92살 김한용 씨의 작품 두 점이 도난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 씨 작업실 바깥벽에 걸려 있던 '석상'과 '명동스냅'은 김 씨가 그간 찍은 사진 90장을 모아 놓은 작품입니다.
경찰은 범행이 1일 밤에서 어제 오전 사이에 일어났을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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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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