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백화점 봄 정기세일이 시작된 가운데, 첫 주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올랐습니다.
결혼과 이사 시즌을 맞아 가전과 가구 부문이 선전했고,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성 패션과 스포츠용품 판매도 늘었습니다.
유통업계는 주말 매출 급증을 소비 심리 개선의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판촉행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봄 세일은 대부분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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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집단 상장계열사 10곳 중 7곳이 배당을 실시했는데, 평균 배당수익률이 국고채 1년 수익률인 1.635%와 비슷한 1.6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상장계열사 공시 자료를 전경련이 분석한 자료입니다.
올해 배당수익률이 국고채 1년 수익률보다 높았던 기업은 모두 64개였는데, 이들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2.8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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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대형승합차와 화물차에는 차로 이탈 경고장치와 비상 자동제동장치 장착이 의무화됩니다.
차로 이탈 경고장치는 졸음운전 등으로 주행 차로를 벗어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장치이고, 비상자동제동장치는 전방충돌 상황을 감지해 차량을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장치입니다.
국토부는 차체 길이가 11m를 초과하는 승합자동차와 총중량이 20톤 이상인 화물, 특수자동차에 이들 장치의 장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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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공룡' 이케아의 국내 진출 속에서도 국내 중대형 가구업체들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업체 상위 10곳의 매출은 3조 7천75억 원으로, 전년보다 18.5% 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건설경기 호조로 가구 수요가 늘었고, 실내장식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이유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