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경기 화성의 한 농수로에서 속옷만 입고 숨진 채 발견된 47살 여성 김 모 씨의 사인에 대해 저체온사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달 20일 화성시의 한 수로에서 하의 속옷만 입고 엎드려 숨진 채 발견된 김 씨의 사인이 저체온사와 익사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국과수는 "저체온사의 경우 이상 탈의 현상을 보일 수 있다"는 소견도 경찰에 함께 전달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조만간 내사 종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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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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