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저녁 6시 10분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서종터널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승합차 운전자 56살 박 모 씨는 몸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합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아랫부분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박 씨의 말을 바탕으로 연료가 새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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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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