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의 주범 중 유일하게 생포된 살라 압데슬람이 다른 테러범들처럼 자폭하기로 돼 있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살아남았다고 그의 형이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압데슬람은 벨기에 북부에 있는 구치소에서 동생인 살라 압데슬람을 면회했을 때 살라 압데슬람이 "자발적으로 자폭하지 않기를 선택했다"고 말했다고 현지 BFMTV에 전했습니다.
살라 압데슬람은 "내가 원했다면 더 많은 희생자를 낼 수 있었다"며 "다행히도 나는 (일을) 완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의 범죄인 인도 요청에 따라 곧 프랑스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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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