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뉴욕을 방문했을 때 탔던 소형차 한 대가 30만 달러 우리돈 약 3억5천만원에 팔렸습니다.
AFP 통신과 미국 CNN 방송은 작년 9월 교황이 뉴욕에서 탔던 검정 피아트 500 라운지가 미국 경매 사이트 '채리티버즈 옥션'에서 이 가격에 낙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대교구가 낙찰자에게 교황이 탔던 차량임을 확인해주는 문서를 제공하며 경매 수익금은 뉴욕 대교구 내 가톨릭 학교와 자선단체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낙찰자인 사업가 마일스 나달은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모두 13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경매업체는 소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