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 벚꽃 공식 개화, 평년보다 8일 빨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9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서울의 벚꽃이 평소보다 일찍 꽃을 피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4월 2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있는 관측나무의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1일 빠르고, 평년보다 8일 빠른 겁니다.

기상청은 또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관측목들도 오늘 공식적으로 꽃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벚꽃처럼 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식물은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피었을 때를 개화일로 봅니다.

벚꽃은 개화 뒤 일주일 정도 후에 만개하는데 올해 서울의 벚꽃은 4월 7일에서 8일쯤 만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구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