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운전한다는 이유로 경음기를 울려 위협하고 운전자까지 폭행한 40대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쯤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한 카센터 앞 도로에서 앞선 차가 늦게 간다며 경음기를 마구 울리고 1킬로미터가량 뒤따라가 가로막고 운전자 B씨를 폭행한 혐의로 4.5톤 트럭운전자 4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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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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