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낮 12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마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40여 명과 장비 14대를 현장에 배치해 진화 작업을 했습니다.
헬기 2대도 동원했습니다.
산림 약 1천500제곱미터를 태운 불은 1시간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마을 주민이 산소 부근에서 들풀을 태우다 강풍이 불면서 밤나무 더미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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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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