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벌인 혐의로 63살 권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강원도 강릉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달 28일 밤 9시쯤 강릉시 임당동의 한 사무실 2층에서 판돈 3천만 원을 걸고 6시간 동안 100여 차례에 걸쳐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1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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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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