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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삼청각 공짜점심'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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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성북구에 있는 고급 한정식집 삼청각에서 세종문화회관 간부들이 거의 공짜로 점심을 먹어왔다는 사실 얼마 전 전해드렸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직접 나서서 방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김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급 한정식집 삼청각은 세종문화회관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종문화회관 간부 일부가 돈을 거의 내지 않고 공짜로 한 끼에 20만 원이 넘는 식사를 해왔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공분이 일었었죠.

세종문화회관 측이 갑질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승엽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앞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직접 삼청각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현장 사장실 제도로 삼청각의 비정상적 운영을 직접 관리하겠단 뜻입니다.

또 지금은 세종문화회관이 맡고 있는 삼청각의 운영을 공모를 통해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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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타당성 조사를 통해 현재는 한정식집인 삼청각을 앞으로 전통 식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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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출퇴근 시간, 지하철 안에서 개그 공연이라도 벌어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시간 가는 줄 모를 텐데, 서울시의 펀펀 지하철을 타면 이런 일이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 납니다.

개그맨 최효종 씨가 지하철 3호선에 나타났습니다.

열차 기관실로 들어간 최효종 씨, 마이크를 잡고 익살스런 입담을 과시합니다.

퇴근길 만원 지하철 승객들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최 씨의 개그에 귀를 기울입니다.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 메트로가 준비한 이른바 '펀펀 열차'입니다.

서울메트로는 앞서 지난해엔 독서 열차, 아트 열차, 산타 열차 같은 다양한 테마 열차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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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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