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한국 공관에 인분이 든 상자를 던진 일본인이 형사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 지검은 주요코하마 한국총영사관에 인분이 든 상자를 던진 혐의로 일본인 23살 K씨를 기소했습니다.
K 씨는 지난해 12월 인분이 담긴 신발 상자에 '야스쿠니 폭파에 대한 보복이다'는 글이 적힌 종이를 붙여 요코하마 총영사관 부지 내로 던진 혐의입니다.
K씨가 인분이 든 상자를 던지기 사흘 전에 한국인 전모 씨가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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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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