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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기온은 벌써 5월…큰 일교차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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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은 올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1도, 춘천은 22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이 정도면 5월 상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또, 오늘 모처럼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는데요, 대부분 보통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오후부터는 공기가 깨끗해지겠는데요, 다만 전북과 부산, 제주도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에선 완연한 봄 날씨 만끽하기에 좋은 날씨니까요, 점심 드시고 산책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는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경기 남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일부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됐는데요, 불이 나기 쉬운 날씨인 만큼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봄 햇살이 내리쬐겠는데요, 남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20도를 안팎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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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포근하겠지만, 큰 일교차에는 대비하셔야겠고요, 일요일에는 남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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