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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요정' 오달수, 생애 첫 주연 도전…'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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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대배우' / '천만 요정' 오달수, 생애 첫 주연 도전]

20년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무명 배우 장성필, 대 배우의 꿈을 안고 영화계 문을 두드리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성필 역을 맡아 생애 첫 주연에 도전하는 '천만 요정' 오달수 씨의 젊은 시절 실제 이야기를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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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필의 도전을 따라 울고 웃다 보면 가슴 한 켠이 찡해지는 휴먼 코미디입니다.

[오달수/'대배우' 주연 배우 : 성필이라는 인물이 한 70퍼센트 이상은 저랑 닮아 있더라고요. 자서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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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말리사' / 신비로운 사랑 그린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권태로운 일상에 빠져 있던 한 남성이 출장 때문에 들른 호텔에서 신비로운 사랑을 만납니다.

제목 '아노말리사'는 예외, 변칙이라는 뜻의 단어 '아노말리'와 여주인공 이름인 '리사'의 합성업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해 전 세계 47개 영화제에서 18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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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스식 웨딩2' / '맘마미아!' 제작진이 만든 가족 코미디]

미국인 남편과 그리스인 아내, 가족의 반대를 뚫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가정을 꾸린 지 17년이 지났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3대가 어우러진 가족의 일상은 늘 시끌벅적 바람 잘 날 없습니다.

2003년 국내에서도 개봉했던 같은 제목 영화의 속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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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 일본 아카데미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작]

어린 시절 무심코 내뱉은 말 때문에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소녀.

이후 말을 잃어버린 소녀가 가슴 따뜻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마음의 목소리를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일본에서 10억엔 넘는 흥행과 함께 일본 아카데미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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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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