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전투기 추락 청송 산불…10㏊ 태우고 18시간 만에 진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어제(30일) 오후 공군 전투기 추락으로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서 난 산불이 18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 청송군 등은 오늘 오전 6시부터 헬기와 1천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다시 진화에 나서 오전 10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10헥타르 정도가 탄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과 청송군은 불씨가 다시 살아날 것에 대비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남은 불씨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또 군이 전투기 잔해가 있어 접근을 제한한 곳에는 수거 작업이 끝나는대로 화재 수습을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