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한 업체가 2003년 라오스로부터 멸종위기종인 코끼리 9마리를 공연용으로 빌린 뒤 석연치 않은 '신분세탁'을 거쳐 2011년 일본에 연구용으로 재수출한 일이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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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 코끼리 중 일부가 2005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공연장에서 탈출해 인근 음식점에 들어간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당시 TV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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