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1시 25분쯤 충남 청양군 79살 A씨의 논에서 볏짚을 태우던 불길이 A씨의 몸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연락을 받고 온 면사무소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곧 껐으나, A씨는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볏짚을 태우는 불길이 거세지자 A씨가 불을 끄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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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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