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재외투표가 30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전 세계에 사는 재외 유권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 첫날 이른 시간부터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4·13 총선의 재외투표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에서 현지시간 30일 오전 8시 처음 시작됐으며 2시간 후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주말을 포함해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 진행됩니다.
재외투표는 2012년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이번 총선 재외투표는 내달 4일까지 113개국 198개 재외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재외투표에 등록한 유권자는 총 15만4천217명입니다.
재외유권자는 거주 또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지역과 관계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므로 여권·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챙겨 가까운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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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