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주 월성서 통일신라 후기 건물지군 확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신라의 천년왕성인 경주 월성에서 관청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 시대 후기의 건물지군이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3월부터 월성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해 중앙의 C지구에서 담으로 둘러싸인 면적 2천5백 ㎡ 규모의 정사각형 부지 안팎에 있는 건물지 14개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건물과 담의 건축 시기는 도장무늬 토기와 국화형 연화문 수막새 등 출토 유물을 통해 8세기 중반 이후로 추정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관심을 끈 유물은 흙으로 만든 토제벼루 50여 점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