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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산불…4시간 동안 산림 0.1㏊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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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 50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삼방리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동안 산림 0.1㏊를 태웠습니다.

산림청 헬기 4대와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100여 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바람에 세게 불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45분쯤 큰 불길을 잡고 오후 8시 20분 잔불까지 모두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밤새 불이 되살아날 것에 대비해 일부 공무원들이 비상대기하고 있는 상탭니다.

소방당국은 밭 주인이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 불길이 산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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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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