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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솔로탈출 미팅' 주선…20∼30대 미혼남녀 5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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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해 서울 서초구가 미혼 남녀 미팅을 주선한다.

서초구는 다음 달 28일 베라체 웨딩홀에서 제6회 미혼남녀 만남의 장 '솔로 탈출 대작전! 굿바이 솔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30대 미혼남녀 56명(남 28명, 여 28명)은 행사에서 만남의 시간, 대화의 시간, 선택의 시간을 즐긴다.

구는 건전한 결혼문화 인식개선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서초구민(직장인)이거나 서초구 내 관공서, 기업체 등에 재직 중인 20∼30대 미혼남녀가 신청할 수 있다.

결혼적령기의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초구 솔로 탈출 미팅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다.

구는 구청에서 주관하는 행사라 사람들의 신뢰도가 높고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바쁜 사회생활로 친분에 의한 소개 문화가 쇠퇴하고 선남선녀가 만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미혼남녀 만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http://www.seocho.go.kr)에서 하거나 서초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여성보육과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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