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29일) 학대 끝에 숨진 네 살배기 안 모 양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에 다시 나섭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오늘 계부 38살 안 모 씨가 안 양을 암매장했다고 주장하는 진천군 야산에서 방범순찰대원과 형사 등 40여 명을 동원해 수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수색이 안 양 시신을 찾기 위해 벌이는 사실상 마지막 수색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수색견과 레이더, 탐침봉을 이용해 수색을 벌였지만, 안양의 흔적을 찾는 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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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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