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시민에게 주먹 휘두른 주한미군 입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나가는 시민에게 욕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미2사단 소속 23살 여성 A 상병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 상병은 어제(27일) 자정쯤 의정부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동료 3명과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 안에 구토했습니다.

택시기사가 토사물을 처리하기 위해 차를 세우자 B 씨는 차에서 내려 지나가던 행인 43살 B 씨에게 '왜 쳐다보느냐'며 욕설을 하고, 항의하는 B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한 대 때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A 상병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내일 A 상병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수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