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 범박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 중턱 주택에 있던 92살 김 모 할머니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전체와 산 3천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주변에서 불이 시작돼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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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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