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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교민 명동서 시위 "중국, 남중국해 군사화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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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베트남 교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시위를 하며 "중국은 불법적인 남중국해 팽창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주한베트남교민회 소속 200여 명은 오늘(27일) 오후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 모여 "중국이 베트남 영해의 쯔엉사 군도, 중국명 난사군도에서 인공섬을 건설하고 호앙사 군도, 중국명 시사군도에서 베트남 어선을 습격하는 등 침략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붉은색 상의를 맞춰 입은 교민들은 한국어로 "베트남 동해의 군사화에 반대한다" "중국은 베트남 영해에서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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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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