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을 보면 2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70%로 1월 말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2월 들어 새로 발생한 연체금이 이 기간 정리된 연체채권 규모를 웃돈 영향입니다.
다만 작년 2월 말과 비교해서는 0.0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은행 대출 연체율은 저금리의 영향으로 2012년 3분기말 이후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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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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