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오는 31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세일을 시작합니다.
기존 백화점 세일은 대부분 금요일에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일제히 목요일부터 세일에 들어갑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7일까지 '러블리 명작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봄 세일에 돌입합니다.
쉬즈미스, 나이키, 아디다스, 닥스, 휘슬러 등 7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도 다음 달 17일까지 18일간 봄 정기세일에 돌입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전 상품군의 봄·여름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합니다.
참여 브랜드는 850여개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 10일까지 11일간 집중적으로 대형 행사를 펼칩니다.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지난 1월부터 과거 수십 년간 금요일에 시작했던 대형 행사를 목요일로 모두 변경했습니다.
또 기존에 17일간 진행하던 봄 세일을 11일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브랜드별 할인은 17일까지 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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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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