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과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이 사돈지간이 됩니다.
재계에 따르면 정 고문의 아들 선동욱씨가 채 총괄부회장의 차녀 채수연씨와 다음 달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정 고문은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1985년 결혼해 동욱씨 등 1남 1녀를 뒀습니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장남인 채 총괄부회장은 성균관대 재학 시절 만난 부인 홍미경씨와 결혼해 수연씨 등 1남 2녀를 뒀습니다.
장녀인 채문선씨는 미국 맨해튼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애경산업에 근무하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와 2013년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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