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현지시간으로 25일 예멘 임시수도 아덴의 검문소들을 겨냥해 세 건의 자살폭탄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이 공격이 정부군을 지원하는 아랍 연합군 기지를 상대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S가 운영하는 아막 뉴스통신은 온라인 보도에서 "IS 투사들이 세 건의 순교자 작전을 통해 아덴의 연합군 기지를 공격했다"며 27명 이상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 측 관계자는 이에 앞서 폭탄 공격으로 22명 이상이 숨졌으며 이 중 10명이 민간인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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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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