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차로 변경 격분' 만취 상태서 보복 운전 한 30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자신의 차량 앞에서 오토바이가 차로변경을 했다는 이유로 만취 상태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31살 A씨를 대전지방경찰청이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BMW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가 차로 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날 뻔한데 격분, 욕설을 하며 1킬로미터를 뒤따라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는 크게 찌그러졌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손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조사결과 그는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4퍼센트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