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시, 291개 역세권 전수조사…주거 등 맞춤형 개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시는 각종 규제로 제약이 많았던 역세권의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관련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마트 같은 서비스시설과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역세권에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을 맞춤형으로 들어서게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 전역 291개 역세권 일대를 전수조사하고 유형별 개발 방향과 도시 계획적 지원방안을 수립합니다.

시는 역세권 현황과 잠재력을 분석해 고밀도 개발 대상지를 선정한 뒤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역세권 개발 종합 패키지'를 올해 연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는 최근 발표한 '역세권 2030주택' 정책과 함께 이번 연구로 역세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세권 2030주택은 지하철역 주변에 공공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대거 공급하는 정책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