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사투를 벌이는 분들 이젠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밖에서도 얼마든지 이불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옷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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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이불로 몸을 감싸고 포근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국의 한 호텔이 이런 바람을 현실로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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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면을 사용해서 재킷과 바지로 이루어진 ‘이불 수트’를 만든 건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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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고 푹신한 이불이 온몸을 덮고 있는 모양인데 심지어 목 주변 옷깃은 베개처럼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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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눈을 붙일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라는데 보기만 해도 정말 포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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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의 56%가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이런 독특한 옷을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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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시중에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진 않지만, 제작자의 홈페이지에 신청을 하면 한 번 입어볼 수 있는 기회는 주고 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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