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경제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고용안정을 꼽았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25일) 오전 한국은행 본관에서 경제동향간담회를 주재하고 "우리 사회가 고용통계에 주목하는 것은 고용안정이 경제주체들의 후생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지난달 청년실업률은 12.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대해 이 총재는 "2월 통계는 설 연휴 이동과 공무원 채용시험 등 특이요인에 따른 영향도 일부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중앙은행들이 고용안정을 명시적 또는 암묵적 정책목표로 설정할 만큼 정책 결정 시 중요한 고려 요소로 삼는다"고 이 총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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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 기자